회원로그인

 
 
 
 홈 커뮤니티 보도자료
 
 

서울앱창업센터 개소 3년… 20팀 창업‧123명 취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창업보육 작성일14-05-29 13:36 조회1,923회 댓글0건

본문

서울앱창업센터 개소 3년… 20팀 창업‧123명 취업
 ​
- 총 42팀 중 절반인 20팀 창업 성공, 인원으로는 67%가 취업해 일자리 창출
- 142개 최신 스마트기기 갖춘 ‘1인개발실’ 개발자‧시민 등 11,800건 이용
- 무료 앱 개발자 양성교육 일반시민 등 매년 700명 이상 총 3,400명에게 완료
- 개발‧사무공간 및 테스트장비 6개월간 무상 임대… 제2센터 '15년 상암동에 구축
- 홍보부스, 투자설명회 등 지원하고 졸업 후 입주공간 마련 민간 등과 연계
- 최근 입주개발자 11:1 경쟁 뚫고 선정… 지원자 지난 기수 대비 2배 증가
- 시 "참신한 아이템 있지만 개발공간‧장비 부족해 막막한 예비 창업자 실질적 지원"
 
□ 누적 내려받기 400만 건 이상을 기록 중인 ‘번개장터’ 앱(App). 서울시가 '11년 5월 문을 연 서울앱창업센터 1기 입주 업체인 퀵켓에서 만들어 중고장터 거래 분야의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한 앱으로, 작년 한 포털사이트가 인수했다.
 
<개소 3년… 창업 20개팀, 취업 123명, 앱전문가 교육 3,400명에게 제공>
 
□ 이렇듯 우수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만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앱 개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서울앱창업센터를 통해 지난 3년간 20개 팀이 창업에 성공해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고 1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시는 밝혔다.
 
□ 지난 3년간 센터에 입주했던 42개 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수가 창업에 성공한 셈.
○ 센터에는 6개월마다 기수별로 7개 팀이 새롭게 입주하고 있으며 6개월이 지나 졸업을 하면 다음 기수가 입주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6기 입주자 7팀이 졸업을 앞두고 있다.
 
□개별인원으로 보면 전체(184명)의 67%에 달하는 123명이 취업에 성공해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뒀다. 여기엔 창업에 성공한 인원과 관련 기업으로 취업한 사람이 모두 포함된다.
○ 4기 입주기업인 '와즐엔터테인먼트'는 K-팝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앱 'Original K-pop Dance'를 7개 언어로 개발, 전 세계에 부는 한류 열풍에 맞춰 해외로 수출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14개 업체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 참가해 그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으며, 최근 3월에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뮤직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
○ 또 다른 4기 입주 업체인 ‘피플게이트’는 재능교환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동명의 SNS 앱을 개발, 문화관광부와 일본 NHK World 등에서 우수 추천 벤처로 소개됐고 '13년 하반기 네이버 앱스토어 소셜분야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주간 앱 방문자 수가 20만을 넘어 매달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재능나눔 콘서트 등을 통해 사회공헌도 진행하고 있다.
 
□ 이밖에도 센터는 142종의 최신 스마트기기를 갖춰 앱 개발자와 시민 누구나 자신이 개발한 앱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1인 개발실(테스트베드실)을 운영, 현재까지 이용 건수가 총 11,800건이 넘는 등 앱 개발자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또, 민간 전문 앱 개발 교육기관과 협력해 앱 기획, 앱 프로그래밍, 모바일신기술 등을 가르쳐주는 무료 앱 개발자 양성교육을 매년 700명 이상, 총 3,400여 명의 앱 개발자와 일반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개발‧사무공간 및 테스트장비 6개월간 무상 임대… 6개월마다 1기수 7팀 선발>
□ 서울앱창업센터는 성동구 성수IT종합센터 2층에 앱개발실 7실, 테스트베드실 10석, 교육장 등이 갖춰진 총면적 314㎡ 규모로 '11년 5월 문을 열었다.
 
□ 센터는 예비‧초보 창업자들이 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는 개발‧사무 공간, 회의실을 무료로 임대해주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142대의 각종 앱 테스트 장비와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빌려줘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경영‧회계‧세무 등 맞춤형 창업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 1인 개발실 역할을 하는 테스트베드의 경우, 입주하지 않은 개발자와 시민들도 예약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홍보부스, 투자설명회 등 지원하고 졸업 후 입주공간 마련 민간 등과 연계>
 
□ 이런 지원을 받아 개발된 우수 앱을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앱별로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 예컨대, 앱 페스티벌 등 관련 행사시 부스를 지원해 마케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성이 있는 앱의 경우는 공공기관을 이용해 홍보하거나, 벤처캐피탈을 초대해서 기수별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식이다.
 
□ 아울러, 입주업체가 졸업한 후에도 개발‧사무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타 창업센터, 민간 앱개발센터 등과 연계해주고 있으며, 인터넷 카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운영해 함께 입주한 다른 팀들, 먼저 창업한 앞 기수 입주 팀들과의 소통공간 및 창업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다.
 
□ 더 나아가 '15년 하반기에 상암동 IT 콤플렉스 내에 ‘제2서울앱창업센터’를 구축, 정착 단계에 접어든 앱개발자들의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이밖에도 '12년 시작된 '서울앱페스티벌'과 교통‧문화‧시정정보 등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앱 개발 공모전'을 지속 개최해 모바일 앱 산업을 서울형 창조경제 모델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7기 입주개발자 7개팀 11:1 경쟁 뚫고 선정… 지원자 지난 기수 대비 2배 증가>
□ 한편, 시는 6월부터 새롭게 앱창업센터에 입주할 7기 입주개발자 7팀을 지난 22일(목) 선정했다.
 
□ 7팀은 4월 공모 때 서류 심사를 통과한 82개 팀에 대해 선정위원회에서 앱 구현성, 발전 가능성, 판매 수익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 특히 이번 모집에는 총 82개 팀이 신청, 11: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것은 지난 6기 44팀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앱창업센터의 개소 3년간의 창업지원 성과와 최근 앱 관련 창업 열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7팀이 제안한 창업 아이템을 보면, ▴스마트폰에서 증명사진을 만들어 주는앱 ▴사용자가 쓰는 글씨를 자신만의 폰트로 만들어 주는 앱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 등 유틸리티, 엔터테인먼트, 게임, SNS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 향후 제8기 입주 앱개발자 모집은 '14년 9월 중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입주팀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실 등 자세한 센터 이용 관련 문의는 서울앱창업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appcenter.co.kr)와 전화(☎2115-0700)로 문의하면 된다.
 
□ 김경서 서울시 정보기획단장은 “서울앱창업센터는 참신한 아이템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개발공간과 테스트장비가 부족해 막막했던 예비 창업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앱 개발자들이 지속 성장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